인천논현경찰서는 최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에 참여해 시민 체감형 치안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주최로 벚꽃축제와 연계, 하루 최대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논현서는 행사 기간 동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치안 정책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신고요령도 교육했다.
또 여성청소년 분야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및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 형사·수사 분야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피해 사례 홍보활동도 했다.
이밖에 논현서는 순찰차 탑승, 교통안전 퀴즈 등 체험형 교육을 해 교통안전 의식도 높였다.
이종철 인천논현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에서 체험형 홍보를 통해 치안 정책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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