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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구는 다음달 28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회 기간 중 30일 3라운드 종료 후 무대에 올라 대표적인 ‘K-하우스’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출신 글로벌 아티스트인 페기 구에게 이번 공연은 고국에서 펼치는 ‘홈커밍’(Homecoming)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지난해 LIV 골프 홍콩 대회에서 강렬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페기 구는 전 세계 전자음악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글로벌 투어를 통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에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미 롤라팔루자, 미국 주요 도시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곡 발표도 앞두고 있다.
LIV 골프 코리아는 세계 정상급 경기와 대형 음악 공연을 결합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첫 대회에는 지드래곤,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페기 구가 합류하면서 올해 부산 대회 역시 경기 이후에도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달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캡틴 안병훈이 이끄는 코리안 골프클럽을 포함해 세계 정상급 선수 57명이 출전한다. 현장에는 인터랙티브 체험존과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가 마련된 팬 빌리지도 운영될 예정이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패키지와 기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객 할인과 함께 12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1인당 한 명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LIV 골프는 13개 팀 체제로 운영되는 글로벌 골프 리그로, 음악·문화·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대회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등 주요 도시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서 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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