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에 심은 무궁화 400그루…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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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에 심은 무궁화 400그루…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 기려

경기일보 2026-04-06 17:5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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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및 광복회 광명시지회 등 관계자들이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를 심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및 광복회 광명시지회 등 관계자들이 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광명동굴 일원에 무궁화를 심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을 맞아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서린 광명동굴 일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뿌리를 내렸다.

 

광명시는 6일 광명동굴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무궁화 400그루를 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무궁화 식재는 시가 2021년부터 광복회와 협력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례행사다.

 

특히 과거 광산으로서 수탈의 현장이었던 광명동굴에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를 심음으로써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극복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김충한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월진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독립의 역사를 되새겼다.

 

김충한 지회장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나무를 심는다”며 “부끄러운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광명동굴에 무궁화를 심는 일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오늘의 시민 삶 속에서 이어가는 실천”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품은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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