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지역 내 유아들의 자연 감수성과 생태 감각 함양을 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아이들이 숲과 습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득하도록 돕는 교육형 활동이다.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계절별 자연 관찰 ▲생태 놀이 ▲오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안천 습지만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협의회는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와 안전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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