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퇴원에서 복약까지’ 의료·약료 통합돌봄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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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퇴원에서 복약까지’ 의료·약료 통합돌봄 체계 가동

경기일보 2026-04-06 17:4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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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다제 약물 복약 지원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다제 약물 복약 지원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병원을 퇴원한 환자가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 기관 및 약사회와 손잡고 ‘안양형 의료·약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안양시는 6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8개 주요 의료 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 등 지역내 의료 기관 8곳과 새봄온누리약국 등 20개 소속 약국이 참여하는 안양시 약사회가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전문가 복약 지도 및 약물 점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필요 대상 선제적 발굴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품질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 의료 자원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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