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지하 연결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아파트,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으나 주차장과 전철역사를 직접 연결하기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아파트, 철도역 등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할 예정이다.
장금춘 차량관리과장은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시민과 입주민들이 주차장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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