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처럼 만개… WKBL 4개 팀 사령탑 출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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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처럼 만개… WKBL 4개 팀 사령탑 출사표는

한스경제 2026-04-06 17:4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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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전경. /WKBL 제공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전경. /W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4개 팀 사령탑이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두고 출사표를 남겼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정규리그 우승팀 청주 KB를 비롯해 부천 하나은행, 용인 삼성생명, 아산 우리은행의 감독과 선수 2명이 참석했다.

4개 팀 감독은 각자의 목표를 품고 출사표를 밝혔다. 김완수 청주 KB 감독은 "(통합 우승에 대한 기대를) 많이 체감하고 있다. 누가 올라와도 '허강박'이 건재하기에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매년 출사표를 노란 물결로 했는데, 이번엔 벚꽃처럼 실력이 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팀에 플레이오프를 경험한 선수가 많지 않은데, 상대보다 우리 자신을 먼저 이겨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축제인 만큼 편안하게 경기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코치부터 4년, 감독으로는 2년인데 4년 연속 3위다. 징크스를 탈피할 때가 됐다"며 "선수들은 충분히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 준비를 잘해서 하나은행의 돌풍을 잠재워보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부담 없이 해보는 건 처음이다. 낯설지만, 이런 시기를 겪으면서 팀도 성장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자배구는 GS칼텍스가 다 이기면서 재미없게 우승했다. 여자농구는 박 터지게 재밌는 경기를 하겠다"고 이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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