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은 6일 대강당에서 파킨슨병의날 심포지엄을 열고 지역 시민들에게 관련 강의를 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은 4월 6일 오후 2시부터 노인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26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맞아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료 및 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과 오응석 교수가 파킨슨병 및 파킨슨 증후군에 대해 강연하고 신경과 장희진 교수는 파킨슨병의 치료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공유했다. 신경과 이주연 교수는 파킨슨병과 치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오응석 신경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심포지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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