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 만에 1군 등판’ 김범준 등 4명 퓨처스행…10개 구단 엔트리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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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만에 1군 등판’ 김범준 등 4명 퓨처스행…10개 구단 엔트리 변동

스포츠동아 2026-04-06 17:2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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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범준은 5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그는 퓨처스리그로 향하지만, 데뷔 7년 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하는 목표를 이뤘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한화 김범준은 5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그는 퓨처스리그로 향하지만, 데뷔 7년 만에 1군 경기에 등판하는 목표를 이뤘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4명의 선수가 야구없는 월요일에 퓨처스(2군)리그로 내려갔다.

한화 이글스는 6일 투수 김범준(26)과 김도빈(25)을 1군 엔트리서 말소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신동건(19),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최재영(19)을 제외했다. 4명 모두 퓨처스리그서 담금질에 나선다.

김범준은 2020시즌 입단한 프로 7년차 유망주로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생애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는 5일 두산전서 데뷔 첫 1군 경기에 출전했지만, 0.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김도빈은 올해 시범경기서 6경기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ERA) 3.18로 호투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지만, 정규시즌 개막 이후 5경기서 1패1홀드, ERA 22.50으로 흔들렸다. 둘은 퓨처스리그서 투구 페이스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신동건은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특급 유망주다. 그는 퓨처스리그서 5경기 2홀드, ERA 3.38로 활약하며 3일 사직 SSG 랜더스전서 1군에 부름을 받았지만, 이날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다.

최재영도 2026 KBO 신인드래프트서 지명받은 신인이다. 그는 비시즌 입단 동기 박한결(19)과 2루수 경쟁을 펼쳤고, 시범경기서 6경기 출전해 타율 0.364를 기록하며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다. 최재영은 개막 직후 경쟁서 앞서 갔다.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전서 프로 첫 타석부터 2타점 2루타를 쳤다. 지난달 31일 SSG 랜더스전서는 멀티히트를 때리며 이목을 끌었지만, 이후 침묵하며 박한결에게 자리를 내줬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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