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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교육지원청 공감온도 100℃, MZ세대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추진 사업과 확대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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