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실화?' 변우석X아이유, 포스터 찢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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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 실화?' 변우석X아이유, 포스터 찢고 나왔다!

엑스포츠뉴스 2026-04-06 17:2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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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변우석과 아이유가 ‘포스터를 찢고 나온’ 비주얼 케미로 현장을 압도했다.

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작품 속 콘셉트를 그대로 옮긴 포스터 속 착장 그대로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금장 디테일이 강조된 제복 스타일로 ‘대군’의 위엄과 품격을 완벽하게 표현했고, 아이유는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극 중 인물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려냈다. 마치 공개된 포스터 속 장면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이었다.

포스터 찢고 나온 비주얼 케미

변우석과 아이유, 이 조합 실화?

특히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비주얼 합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까지 더해 ‘글로벌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투샷은 현장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포스터 착장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등장은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고, 베일을 벗은 두 배우의 만남은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터 찢고 나온 비주얼 케미’라는 말이 과장이 아닐 만큼, 완벽한 조합의 탄생이다.



웹툰 찢고 나온 이안대군과 성희주

아이유와 변우석는 이번 작품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추며, 약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인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유는 “10년 동안 준비해온 사람들처럼 호흡이 잘 맞았고, 전혀 어색함이 없었다”며 “오랜 교류는 없었지만 편하게 느껴졌다”고 밝혔고, “10년 만에 다시 만난 만큼 또 한 번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변우석 역시 “이전부터 이어온 호흡을 이번 작품에서 길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며 “현장에서 편하게 이끌어주고 연기적으로도 큰 도움을 준 아이유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속닥속닥 비밀스럽게 귀엣말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 타파 로맨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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