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 10분께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북대구IC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아래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탑승객 등 총 8명 중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차량 14대와 인원 46명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신고 11분 만인 오후 4시 21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 및 사고 수습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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