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힘, 안양5)은 6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GH는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물량 확대를 넘어선 주택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6대 정책 방향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유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GH가 제시한 패스트트랙 모델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함께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주택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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