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 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군 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연구용역 추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향후 계획 수립을 통해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장석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 유휴지를 활용해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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