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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2000억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표명했다. 이어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예비후보는 이달 중순 있을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 대해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등을 성과를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시흥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인 외부 평가로 입증된 성과와 탄탄하게 준비된 비전으로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며 “시흥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제 완성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 직무를 정지했고 박승삼 부시장이 시장권한대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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