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6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3월 5주차 위클리 투표에서는 BTS 진이 6만 7,642픽으로 최다 득표하며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진은 남돌 부문에서 4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진은 최근 BTS 완전체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활동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월드스타다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솔로 앨범 ‘Echo’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2억 회를 돌파하는 등 진만의 음악으로 전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2위는 강다니엘이 6만 1,196픽을 기록했다.
남그룹 부문 투표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 1,241픽으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탄탄한 팬덤 지지를 보여줬다. 플레이브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3일 미니 4집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의 선공개곡 ‘흥흥흥(feat. SOLE)’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미니 4집 팝업스토어도 개최하는 등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플레이브의 새 앨범은 오는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필리핀 스타 WayCo(Waynona Collings&Marco Masa)가 5,113픽으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필리핀 인기 프로그램 ‘Pinoy Big Brother(PBB): Celebrity Collab Edition 2.0’에 함께 출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매력을 보여주며 현지 팬들과 더불어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여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2,965픽으로 111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채연은 꾸준한 음악 활동과 퍼포먼스로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말 컴백을 예고해 이채연의 새로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258픽으로 2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와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브브걸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콘셉트와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 4월 5까지 진행된 3월 위클리투표 월간 누적 결과도 공개됐다.
남성 그룹 1위는 플레이브가 6만 7,253픽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방탄소년단이 4만 2,187픽, 3위는 갓세븐이 8,754픽을 얻었다.
여성 그룹 1위는 브브걸이 6,767픽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에스파가 2,661픽으로 2위, 프로미스나인이 1,207픽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돌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27만 1,195픽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진은 3월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3월 베스트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이어 2위는 강다니엘 13만 9,930픽, 3위는 김재환 2만 8,891픽을 얻었다.
여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1만 7,380픽을 얻었다. 이어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7,740픽으로 2위, 레드벨벳 웬디가 5,069픽으로 3위에 올랐다.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EliCo가 9만 445픽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Miguel Vergara가 7만 7,262픽을 얻었고 3위 Caprice Cayetano는 4만 2,979픽을 얻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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