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김성희 제37대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부산경찰 추모 공간을 참배한 후 지휘부와 취임간담회를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을 겸한 간담회에서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부산경찰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경찰은 헌법정신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기관"이라며 "헌법 가치와 인권 마인드를 체질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경찰대학 9기로 1993년 경위로 임용됐다.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경기대 경호보안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찰청 대변인과 경남경찰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돼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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