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6월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벨은 “이를 갈고 ‘키오프가 키오프했다’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나띠는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새 앨범을 보여주려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이번에도 ‘키오프 답다’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 쥴리는 “컴백이 10개월 걸린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 하늘은 “컴백할 때마다 어떻게 봐주실 까 매번 긴장하고 떨리는데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해외 프로듀서진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100% 팝 사운드 곡이다. 멤버 벨은 “최근 가요계에서 찾기 힘든 장르다.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취향을 제안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는 펑키하고 경쾌한 매력을 담아 키오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공백기 동안의 성장도 눈에 띈다. 아시아 및 미주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은 “많은 관객과 소통하며 음악적 영감을 얻었다”며 “전달력 있는 음악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 에너지를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밝혔다.
혹독했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 멤버들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설산에서 3일간 촬영을 이어갔다며 “실제 말 등이 동원된 작업이었다. 극한의 추위 속에서 불꽃을 터뜨리며 고군분투했지만, 결과물이 뿌듯하게 나와 기쁘다”고 회상했다.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포진한 ‘4월 컴백 대전’에 임하는 남다른 포부도 전했다. 벨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어 설렌다”며 “우리의 강점은 최근 가요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100% 팝 사운드를 들고 왔다는 점이다.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연습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활동 목표에 대해 벨은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모두 1위를 달성하고 싶다”며 “많은 분이 일상 속에서 언제든 꺼내 듣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쥴리는 “이번 신곡으로 챌린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확산되어, 대중이 노래 자체를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 이즈 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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