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렬하고 매워졌다…작정한 키오프, 차트 1위 정조준 (종합)[DA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 강렬하고 매워졌다…작정한 키오프, 차트 1위 정조준 (종합)[DA현장]

스포츠동아 2026-04-06 16:57:48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가장 자신 있는 ‘무기’를 들고 나왔다. 인기곡 ‘스티키(Sticky)’의 매운맛 느낌.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내세운 새 싱글 ‘Who is she’와 함께 가장 키스오브라이프다운 무대로 ‘K팝 정복’에 나선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새 싱글 ‘Who is sh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신보의 타이틀곡 ‘Who is she’과 수록곡 ‘Don’t mind me‘ 무대를 공개하고 질의응답에 임했다.

먼저 벨은 “컴백이 처음도 아니지만 10개월 만이라 부담도 되고 떨린다”면서도 “이를 갈고 준비했다. ‘키스오브라이프가 키스오브라이프 했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나띠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매 앨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다. 이번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답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쥴리는 “10개월 걸린 만큼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늘은 “컴백할 때 마다 어떻게 봐주실지 긴장되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0개월 동안 투어를 돌면서 여러 영감을 얻었다. 많은 관객과 소통하고 무대하면서 관객들에게 에너지를 받고 음악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 관객들로 하여금 느낄 수 있게 하는 음악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신보에 대해 벨은 “문구 그대로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이지 않을까 싶다. 답을 확실히 내놓기보다 무대로 증명하고 싶었다. 무대에 오르면 질문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타이틀곡과 관련해 쥴리는 “2000년대 초반 댄스팝의 향수를 담고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반복되는 비트가 심장을 쿵쿵 울리더라. 바로 리듬을 탔다. 듣자마자 무대에서 춤추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띠도 “듣자마자 ‘우리 노래’라고 생각했다. ‘퍼포먼스’ 강렬하게 나오겠다‘ ’우리가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자유로움 속 느끼는 행복을 담아낸 곡이다. ‘나를 위한 성대한 파티’를 테마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 펑키한 리듬이 더해졌다. 쥴리는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하늘은 “타이틀곡이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면 수록곡은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곡이다.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들으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벨은 키스오브라이프의 강점으로 “우리가 보여드리는 음악은 요즘 신에서 찾기 힘들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강렬한 100% 팝 사운드를 가지고 왔다.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무대로 설명이 되는 팀이 되고 싶다”며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싶다. 많은 분이 길에서든 집에서든 항상 듣고 싶은 멋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 더불어 음악 방송에서 1위도 해서 자신 있게 앙코르하는 모습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Who is sh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