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실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
IBK기업은행은 6일 중소기업 대상 'AI ACT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나 대규모 투자 없이도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AI ACT 컨설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무 중심 지원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총 4주간 진행되며 ▲AI 활용 진단 ▲데이터 관리 체계 점검 ▲실습 교육 ▲업무 적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전략 등 핵심 영역에서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를 지원해 단기간 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AI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인력과 비용 문제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 ACT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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