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 벨은 “뮤직비디오 촬영 때 날씨가 너무 추워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다. 그 와중에 불꽃을 터뜨리는 등 극한의 추위와 뜨거움을 동시에 겪었다”고 회상했다. 하늘 역시 “매우 추운 환경이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한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쥴리는 “힘들게 촬영한 뮤직비디오였다. 실제 말도 출연했고, 많은 인원이 동원돼서 좋은 추억을 쌓았고, 꼬박 3일 동안 촬영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벨은 이어 “당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설산에서 촬영했다”고 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오후 6시 약 10개월 만의 신보인 ‘후 이즈 쉬’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후 이즈 쉬’와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 등 총 두 곡으로 구성됐다. 해외 프로듀서진과 협업한 타이틀곡은 강렬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세련되게 구현해 그룹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반면 ‘돈트 마인드 미’는 펑키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대비를 이루며, 한 가지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는 이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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