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타이틀곡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벨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 ‘Who is sh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신보 ‘Who is she’에 대해 “문구 그대로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이지 않을까 싶다. 답을 확실히 내놓기보다 무대로 증명하고 싶었다. 무대에 오르면 질문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보의 타이틀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타이틀곡과 관련해 쥴리는 “2000년대 초반 댄스팝의 향수를 담고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반복되는 비트가 심장을 쿵쿵 울리더라. 바로 리듬을 탔다. 듣자마자 무대에서 춤추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띠도 “듣자마자 ‘우리 노래’라고 생각했다. ‘퍼포먼스’ 강렬하게 나오겠다‘ ’우리가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수록곡 ‘Don’t mind me‘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자유로움 속 느끼는 행복을 담아낸 곡이다. ’나를 위한 성대한 파티‘를 테마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 펑키한 리듬이 더해졌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Who is sh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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