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전환…버스 공공성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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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전환…버스 공공성 강화할 것”

경기일보 2026-04-06 16:2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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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6일 수원 서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6일 수원 서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동연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버스 노·사 양측과 도민을 위한 교통 정책 마련에 손을 맞잡았다.

 

김 후보는 6일 수원 서부 버스 공영차고지에서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 경기도중부지역버스노조 등 산하 지부위원장 20명과 조합원 등 버스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 공공관리제 전면 전환 약속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노동중심의 도정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공관리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현안,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버스 노선 안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이기천 경기도버스노조협의회 의장은 “최근 4년 동안 경기도 버스가 급성장하게 된 데는 김동연 후보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순창 경기도중부지역버스노조 위원장도 “김동연 후보의 배려와 지원이 컸기 때문에 저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버스 발전을 마무리해야 할 때”라고 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가 버스 파업에 손을 놓고 있을 때, 경기도가 공공관리제 버스를 무료로 운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만난 버스 노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 덕분”이라면서 “경기도 버스는 언제나 도민의 든든한 발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스 경영진에게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도민에게는 친절하고 정확한 ‘발’을 선사하는 것이 제 목표”라며 “2027년까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전면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버스 공공성을 강화해 노동자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선 8기 경기도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 상황에서도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신속한 수송 대책을 시행했다. 지난 1월에는 서울시와 달리 공공관리제 버스 474대를 전면 무료 운행하는 등 실질적인 비상수송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도민 불편 최소화에 앞장섰다. 특히 김 후보는 반복되는 버스 파업 위기 때마다 새벽까지 협상장에 직접 나서 노사 간 극적 타결을 이끌어냈으며, 2023년 상중에도 협상장에 참석해 준공영제 확대와 임금 격차 해소를 약속하며 도민의 출퇴근길을 지켜왔다.

 

한편 김 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31개 시·군 조합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경기도 장애인연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등이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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