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실적을 보자”...삼성전자 실적 추정치 상향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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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적을 보자”...삼성전자 실적 추정치 상향에 3%↑

투데이신문 2026-04-06 16:2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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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에 마감했다. ⓒ투데이신문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에 마감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미국 고용 지표 호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전망에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쏠리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에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95억원, 156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8365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덜어냈다. 미국 3월 비농업 신규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17만8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약 6만명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2024년 12월(23만7000명 증가)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대치였다.

또 호르무즈 해협 조건부 개방 가능성 등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정점을 통과했다는 심리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에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71%, 1.14% 올랐다. 

특히 이번 주 발표될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전월 대비 10% 이상 상승한 약 40조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점도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실적 시즌에 돌입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며 “오는 7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특징주로는 에너지 신사업 가속화 등의 기대감으로 LG에너지솔루션(+3.51%), 삼성E&A(+12.58%) 등 에너지 관련 종목이 강세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6.38포인트(-1.54%) 내린 1047.3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26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원, 3711억원 순매도했다. 

특징주로는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가 2500억원 규모 지분 매각 계획을 철회한 영향으로 4.63% 급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506.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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