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준석, 이하 중진공)는 6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그린바이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설명회를 열었다.
중진공이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실시해온 기존 ‘찾아가는 중진공’ 방식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해결하는 중진공’ 형태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경기북부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중진공과 연천군청, 대진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연천지역 그린바이오 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린바이오 기업 대상 중진공 지원사업 설명 ▲연천군 시군구 연고사업(바이오) 육성 프로젝트 안내 ▲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선 정책자금과 인력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등 시책 안내와 함께 별도 상담부스가 꾸려졌다. 일대일 맞춤 상담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는 게 중진공 측 설명이다.
이준석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은 “경기북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그린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 해결을 중심으로 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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