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일자리 중심의 도시 전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공약 발표…"일자리 중심의 도시 전환"

경기일보 2026-04-06 16:18:15 신고

3줄요약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가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안산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가 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안산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제공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 제3의 도약’ 비전 실현을 위한 30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제 예비후보는 “일자리 중심의 도시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안산을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 시키겠다”며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산의 구조적 위기를 돌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산은 지금 노후 제조업 중심 구조에 묶여 일자리와 인구, 소비, 도시 활력이 동시에 약화하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반월·시화산단의 경쟁력 약화로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고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도시 쇠퇴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산업단지와 아파트 건설 중심의 기존 성장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안산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89블록·경제자유구역, 초지역세권,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3대 신성장 축 전략’을 제시했다. 89블록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청년 일자리 거점으로, 초지역세권은 문화예술 산업 중심지로, 대부도는 해양관광 산업 중심지 등으로 육성해 도시 전반의 일자리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제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 스타트업 1천개 육성과 청년 공공주택 1천호 공급 그리고 청년 창업과 취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찾아오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면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외부 인구 유입도 가능해 진다”며 “이는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산을 일자리가 없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일자리로 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게 안산 제3의 도약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 예비후보는 “안산은 지금 위기의 순간에 선 마지막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지금부터 2030년까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안산의 100년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안산시장과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쌓아온 경험 및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행력 그리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바꾸겠다는 책임감으로 반드시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