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해외 오프라인 행사와 국내 이용자 대상 공개 방송을 통해 주요 타이틀의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팝컬처 행사 ‘콘콘 홍콩 2026(CON-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 음악,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IP 기반 축제로, 넷마블은 소니 부스 내 시연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관람객을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현된 그래픽과 오픈월드 탐험 요소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넷마블은 시연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포토월을 운영하는 등 현장 이벤트도 병행했다. 이번 참여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이후 첫 해외 오프라인 행사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멀티 플랫폼 오픈월드 RPG로, 브리타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한 탐험과 태그 기반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국내에서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방송이 진행됐다. 넷마블은 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Vol.20’을 열고 4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이벤트 ‘BB 프레젠츠 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와 4월 22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시나리오 ‘주장Ⅲ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이 소개됐다. 해당 시나리오는 특정 선행 콘텐츠를 완료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에 맞춰 ‘5성 BB 두바이’, ‘4성 테노치티틀란’ 등 신규 서번트 픽업 소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강화 재료 2종 추가 등 시스템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으며, 현장에서는 퀴즈쇼와 질의응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방송에는 MC와 패널, 넷마블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이용자들이 방청객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넷마블 이우영 사업 PM은 “이용자분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4월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해외 행사 참여와 오프라인 공개 방송을 병행하며 주요 타이틀의 인지도를 확대하는 한편, 이용자와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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