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 사업장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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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 사업장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감 동참

M투데이 2026-04-06 16: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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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삼성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춰 사업장 내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확대하고 나섰다.

삼성은 기존 차량 10부제 운행에 이어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에너지 소비 절감 정책 강화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차원의 추가적인 절감 노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정부는 에너지 수요 억제를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은 기존 10부제보다 한 단계 강화된 차량 5부제를 도입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은 1번과 6번, 화요일은 2번과 7번, 수요일은 3번과 8번, 목요일은 4번과 9번, 금요일은 5번과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예외 적용된다.

삼성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업장 내 절전 활동도 병행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 등 비업무 공간 조명 소등을 유지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 폐쇄와 소등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이어간다.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고 실험 장비 대기전력을 줄이는 등 일상적인 전력 절감 활동을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성은 향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부 정책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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