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과 협력해 '다시, 익산! 웰컴 익산청년 우대저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입 청년을 위한 우대금리 지원 사업으로 금리 혜택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 상품은 시중 금융상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1.0%를 더해 연 4.0%(복리, 최대 1천만원)를 적용한다. 또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 1.5%를 더한 연 5.3%(월 최대 100만원)다.
지원 대상은 타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19∼39세 청년이다.
가입부터 만기까지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가입은 익산산림조합에서 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익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우대저축 상품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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