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 행사를 연다.
춘천시는 8일 오전 남면 가정리 일대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선충병 피해로 인해 수종전환이 이뤄진 벌채지를 활용,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 등 200여명이 낙엽송 7천2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6일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 전환이 진행된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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