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 부문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오는 10일까지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삼일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우수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용접 부문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도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도민 누구나 경기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금형·용접·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AI, 게임 등 소프트웨어와 산업용드론제어·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까지 다양한 직종에 참여한 선수들의 실력을 참관할 수 있으며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는 숙련기술 체험관과 홍보관, 대한민국명장 특강, 미니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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