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김포시 대전환’을 위한 ‘이회수의 약속 – 교통대혁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기다림은 짧게, 일상은 여유롭게 만들어 김포의 시간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며 “김포의 교통은 고통이 아니라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헛된 구호가 아닌 실무형 전문가의 실력으로 예산을 아끼고 준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교통대전환’ 6대 핵심 공약은 철도·도로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부터 첨단 스마트 교통망, 체감형 교통 복지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이라며 “단순한 노선 유치를 넘어 조기 착공과 예산 절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5호선 연장 조기 준공(1~2년 단축)과 인천 2호선 연장(인천~김포~고양) 등을 통한 서부권 동서·남북 철도축 완성을 추진한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연장(양촌~검단오류역) 사업을 일반 도시철도에서 ‘광역철도’ 트랙으로 전환해 국비 지원을 극대화(국가 재정 부담 비율 10% 높음)해 약 800억원의 김포시 재정을 절감하겠다는 파격적인 재정 혁신안을 제시했다.
이어 도심을 단절시키는 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신도시 구간’ 지하터널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상부 공간은 공원과 문화 시설로 복원해 시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라며 “아울러 제2수도권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을 조기 완공하고 경기도와 협력해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이뤄내며 9호선 자본재구조화 모델을 벤치마킹해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이 실시간 교통량을 분석해 출퇴근 시간대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ITS 기반 피크타임 교통흐름 최적화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골드라인 혼잡도와 상습 정체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으로 답답한 출퇴근길의 숨통을 틔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고촌, 풍무, 걸포, 장기, 구래, 한강2 콤팩트시티, 통진 등 주요 거점의 광역교통허브 지정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버스, 똑버스 등 공유 이동수단들을 하나의 앱으로 검색하고 결제하는 원스톱 플랫폼 ‘김포형 MaaS(통합교통시스템)’를 구축해 집 앞에서 환승 거점까지 끊김 없는 이동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대중교통 이용 시 김포페이로 결제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기본소득형 ‘김포형 교통패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나아가 18세 이하 청소년과 70세 이상 어르신의 버스 이용료를 무상화하여 보편적 교통 기본권을 실현하고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실시하여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요맞춤형 ‘똑버스’를 김포 전역으로 확대하고 통학 학생과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이음버스·이음택시’, 공유 전기자전거 스테이션, 관광용 시티투어버스,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 확충 등 시민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촘촘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단순히 지도에 노선 하나 더 긋는 정치가 아니라, 800억원의 예산을 아껴 시민의 삶에 재투자하고 고통의 시간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기교통공사를 설계하고 국가균형성장비전의 밑그림을 그렸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포 교통의 완벽한 대전환을 책임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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