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택배 기부’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CJ대한통운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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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택배 기부’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CJ대한통운과 협력 강화

직썰 2026-04-06 15:4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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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윤재승 CJ대한통운 O-NE본부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이 지난 2일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왼쪽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윤재승 CJ대한통운 O-NE본부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이 지난 2일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직썰 / 손성은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택배 기반 기부 시스템을 도입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CJ대한통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굿윌스토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지원 ▲기부물품 택배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부 채널 확대 ▲물류 시스템 개선 등 전반적인 사업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기부물품 수거와 배송 체계를 효율화함으로써, 기부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우리금융×굿윌스토어’는 우리금융미래재단과 밀알복지재단이 2023년 12월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부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을 발달장애인 고용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CJ대한통운이 참여하면서 물류 경쟁력이 더해져 사업 확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 문화가 보다 활성화되고,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 전국 46개 매장에서 약 510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연간 30억원을 투자해 향후 10년간 굿윌스토어 100호점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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