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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테마를 적용한 모습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
현대차는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시동 온·오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캐릭터가 차량 곳곳에 등장하며 색다른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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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테마를 적용한 모습 <출처=현대자동차> |
특히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스플레이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 등록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테마는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ccNC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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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망루피 오리지널’ 테마를 적용한 모습 <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가 가족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량 내 경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서 ‘포켓몬’ 캐릭터 테마 콘텐츠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국산 캐릭터 협업을 통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한층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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