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송중학교(교장 허철규) 학생들이 관계형성과 소통의 놀이를 통한 신뢰형성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나섰다.
마송중은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로 ‘2026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상호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인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 아자!’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됐다.
학급별로 2차시에 걸쳐 운영, 1차시에는 ‘여는 놀이를 통한 자기 개방’과 ‘관계형성 놀이를 통한 타인 이해’ 활동이, 2차시에는 ‘의사소통 놀이’와 ‘신뢰 쌓기(팀빌딩) 놀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딱딱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소통하는 놀이에 참여, 타인에 대한 수용력과 배려심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철규 교장은 “입학 초기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바른 교우관계 형성은 학교폭력 예방의 가장 핵심적이고 선제적인 과제”라며 “이번 전문적인 놀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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