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자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6일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에 위치한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기 교육 과정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6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 역시 현장 밀착형으로 구성됐다.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실무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부산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도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까지 연계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자영업자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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