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선제적 화재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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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60도 개방형 무대와 글로벌 생중계 등 초대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국내외에서 수만 명의 팬들이 집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무대 및 부대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공연환경을 확보한다.
소방본부는 이날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비상구 확보 및 관람객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이번 BTS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대형 행사인 만큼 소방 당국으로서 선제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람객들도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 공연은 오는 9일과 11일, 12일 3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매 공연 4만3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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