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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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경기일보 2026-04-06 14:5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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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최근 UPS 화물터미널에서 센터 확장 개소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에서 3번째)과 관계자들이 최근 UPS 화물터미널에서 센터 확장 개소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UPS(United Parcel Service) 화물터미널에서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UPA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PS는 종전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이 종전 연간 최대 2만7천t에서 19만t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확장은 국가적 차원의 안정적인 물류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압도적인 수입 처리 역량을 확보, 해외 핵심 부품과 필수 소비재가 병목 없이 국내 산업 현장으로 신속하게 유입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한 것이다. 또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물류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글로벌 특송 1위 기업인 UPS가 인천공항에 대규모 투자를 강행한 것은 인천공항이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로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결과기도 하다.

 

김범호 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물류가 정체한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국가 물류 전략에 발맞춰 물류 기업과 긴밀히 협력, 경쟁력 있는 항공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 2025년 295만t으로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지속적인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동복아 항공 물류 허브공항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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