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또다시 통과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이 6일 보도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이후 일본 관련 선박이 이 해협을 통과한 것은 세 번째다. 통과 선박은 모두 상선미쓰이와 관계가 있었다.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선박은 인도 관련 업체가 보유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다.
인도 선적인 이 배는 인도로 항해 중이며 일본인 선원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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