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방산업체 ‘사이버’ 점검···취약점 진단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사청, 방산업체 ‘사이버’ 점검···취약점 진단 확대

이뉴스투데이 2026-04-06 14:55:35 신고

3줄요약
방사청이 올해 말까지 방산업체와 협력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밀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사진=방위사업청]
방사청이 올해 말까지 방산업체와 협력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밀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사진=방위사업청]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방위사업청이 방위산업 기술보호와 해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방산업체와 협력업체 105곳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정밀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방사청은 6일부터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총 105개사를 대상으로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정보보호 컨설팅, 해킹메일 대응연습,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외부 공격에 대한 직접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모의해킹 비중을 확대하고, 초기 침투 경로는 물론 시스템 기능별 취약점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점검 인력을 강화했다.

방사청은 2021년부터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보안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방산업체와 협력업체의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형 방산업체와의 협조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해킹으로 인한 침해사고는 대규모 정보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기업 이미지에도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사람의 정기 건강검진처럼 정보시스템에도 예방 차원의 정기 진단이 필요하다는 게 방사청의 판단이다. 꾸준한 진단과 후속 조치를 통해 기술보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보안을 강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윤창문 방사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기술보호 수준 또한 함께 높아져야 K방산의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는 방산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술보호 측면에서 잠재적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조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