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계랄스러워”…킥플립, 차원이 다른 ‘킥랄’함 눈에 거슬리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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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계랄스러워”…킥플립, 차원이 다른 ‘킥랄’함 눈에 거슬리네 [종합]

일간스포츠 2026-04-06 14:5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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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제목부터 계랄스럽다 하시더라고요.”

그룹 킥플립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발랄하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킥플립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킥플립은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자신감 넘치는 컴백 소회를 밝혔다.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으로 첫사랑을 유쾌하게 노래한 킥플립은 이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눈부신 청춘의 첫 도전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트웬티’를 포함해 ‘스튜피드’, ‘거꾸로’, ‘스크롤’. ‘로어’, ‘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킥플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접할 수 있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들이대는 사랑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플러팅 장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망설이지 않고 첫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돌직구 고백송에 생기를 더한다.

계훈은 “거침없이 대담한 우리의 고백송이다. 킥플립의 발랄한 플러팅을 보여드리는 곡이다. 네 눈에 내가 없다면 네 눈에 거슬리는 존재로라도 남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내가 플러팅을 했던 이유가, 많은 대중들에게 우리를 알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의 눈에 거슬리고 싶었던 마음을 담아 쓴 곡”이라고 강조했다. 

계훈은 “전작과 음절수를 동일하게 하는 걸 의식했다. 제목부터 눈에 거슬리고 싶었다. 그래서 ‘눈에 거슬리고 싶어’라는 제목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계랄’(계훈 발랄) 콘셉트를 팀의 콘셉트 ‘킥랄’(킥플립 발랄)의 연장선으로 가져오게 된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계훈은 “플러팅으로 많이들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 사실 ‘계랄’ 콘셉트를 잡고 갔지만 내 플러팅이 나를 알리고 우리 팀원들을 알리기 위해, 많은 대중분들의 눈에 들기 위한 나의 선택이었다. 우리 팀원들 모두 갖고 있던 생각이라 우리 모두의 콘셉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킥랄’이 이번 활동을 통해 더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킥플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계훈은 “(박진영)PD님께서, 내 소통 플랫폼을 좋아해주는 분들은 이 곡을 좋아해주실 거라고 해주셨다. 너무 영광스럽고, PD님 기대에 부응해보겠다”고 말했다. 다만 건강상의 이유로 멤버 아마루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다. 계훈은 “이번 활동에도 같이 참여하고 싶었는데,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에 최고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앨범 ‘플립 잇, 킥 잇!’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미니 2집 ‘킥 아웃, 플립 나우!’와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을 통해 음악방송 1위, 다수 가요 시상식 신인상 수상 및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출연 등 다채로운 성과를 쌓아왔다. 

이번 컴백을 맞아 변화한 점에 대해 동현은 “올해 내가 성인이 되면서 전 멤버 성인이 됐다. 조금 더 멋있고 남자다워진 모습이 된 것 같다”면서 “무대 위 밝은 모습은 잃지 않되 좀 더 성숙한 모습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동화는 “우리가 이번 컨백에 맞게 핸드마이크를 만들어봤다. 더 멋진 라이브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킥플립.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팀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계훈은 “우리가 락 사운드에 정체성이 있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에 도전하고 싶다. 곡을 쓴 것도 데뷔 후 첫 도전이다. 또 20대 초반이기 때문에, 20대 청년들이 느낄법한 감정들과 청량함 모든 게 우리의 정체성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실패도 있겠지만 끊임 없이 많은 도전을 향해 가는 게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악방송 1위 공약도 내놨다. 주왕은 “이번 앨범으로 음방 1위를 한다면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말했고, 동화는 “완벽한 앵콜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케이주는 “가사를 거꾸로 불러 보겠다”고 했고, 계훈은 “킥플립의 발랄함 ‘킥랄’답게, 멋지고 귀여운 옷을 입고 앵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동현은 “우리의 장점인 귀여움으로 애교 있게 노래 불러보고 싶다”고 했고, 민제는 “앵콜 무대에서 퍼포먼스 라이브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은 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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