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더본코리아가 프로축구 경기 현장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팬들과 선수, 그리고 지역 사회를 잇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본코리아는 4월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들에게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닌, 선수의 진심 어린 행동에서 시작된 공감과 연대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의 계기는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의 골 세리머니였다. 리마 선수는 데뷔전에서 득점 후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라는 문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메시지는 빽다방 안산반달섬점을 운영하는 차경미 점주를 향한 응원으로, 한국 생활 초기 리마 선수를 도왔던 인연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투병 중인 점주를 향한 리마 선수의 진심 어린 행동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더본코리아 역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경기장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이번 커피트럭 지원을 결정했다.
더본코리아는 커피트럭 운영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선수단이 함께 응원의 의미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단순한 브랜드 활동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에는 안산 그리너스FC가 차 점주에게 선수단의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더본코리아 역시 구단에 감사의 뜻을 담아 호텔 숙박권을 전달하며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장하는 방향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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