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따뜻한 동행! 서울대공원 봄 마실가요’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며, 3천120명이 참여한다.
센터는 서울대공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구성했다. 센터와 연수구 등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사업 덕분에 일상에 활력이 생겼는데, 문화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근로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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