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가 가수이자 배우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빅플래닛은 “현재 당사는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관련 사안 역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승기 법률대리인 윤용석 현명 변호사는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3월 말 (빅플래닛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이로 인하여 위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됐다”며 “최근 소속사를 둘러싼 여러 이슈와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 일부 정산금 미지급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는 당초 신뢰관계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정산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티스트의 연예활동에 대한 지원, 현장 스태프 및 관련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 등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 2024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