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이후 아내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5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해 4월 재혼한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MC 김숙은 이상민의 아내에 대해 "여자 서장훈이라고 하더라. 키가 2m 되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상민은 "아내가 되게 섬세하고 예민하다. 소리에도 민감하고 냄새에도 민감하다"며 "성격도 넘어갈 수 있을 만한 얘기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이상민 씨가 고생 좀 하겠다"고 장난을 쳤고, 이지혜는 "눈치 많이 보는 것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아내의 외모를 궁금해하자 이상민은 "첫인상은 김희선이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반신욕도 같이 하고 샤워도 같이 한다"고 신혼다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그는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조심스러워 주변에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며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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