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성화 기자]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 지급과 장성형 기본소득 60만원 도입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소영호 예비후보는 전 군민 1인당 6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 대책으로 '장성형 기본소득'을 도입해 오는 2027년 전 군민 대상 1인당 연 60만원 시범 추진 및 2028년 이후 연 120만원 수준의 정례화 지급 방안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소영호 예비후보는 "경기침체는 군민의 삶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행정은 군민을 지키는 최전선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민생 회복 대책"이라며 "장성형 기본소득은 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아닌 지역 안에서 머무르고 순환되는 장성 만드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대상, 방식은 관련 제도와 재정 여건, 의회 협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소영호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위기에서 군민을 지켜낸 행정, 그것이 진짜 행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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