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걸쳐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올해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 세외수입 운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꾸준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박준규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가평군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