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6일 오후 1시 39분께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과 장비를 투입해 21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자는 "부상자들은 자체적으로 불을 끄다가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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