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서해상에서 발달한 기압골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6일 최대 20㎜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시간당 1㎜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내리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10∼20㎜다.
한때 전남 함평에는 시간당 8㎜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비와 함께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으나 현재까지 우박이 관측된 지역은 없다.
오는 7일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1∼15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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