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의원 주용민 원장 “재생의학 관점에서 본 항노화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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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의원 주용민 원장 “재생의학 관점에서 본 항노화 패러다임 변화”

디지틀조선일보 2026-04-06 14: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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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를 단순히 피부 겉면의 변화로만 바라보는 시각은 의료 현장에서 여전히 흔하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만으로는 노화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화는 외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면역 기능 저하, 만성 염증 증가, 조직 회복 능력 감소 등 인체 전반의 기능 저하가 복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항노화 관리는 피부 개선이나 특정 기능 보완에 초점을 맞춰온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노화로 인한 생리적 변화 전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다양한 기능 저하가 동반되는 상황에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나 보조적 관리만으로는 개인에 따라 충분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노화에 대해 보다 거시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증상을 중심으로 대응하기보다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웰에이징(Well-aging)’ 개념과 함께, 재생의학 관점 등 다양한 접근이 논의되고 있다.


  •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 /사진=새론의원
    ▲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 /사진=새론의원

    부산 새론의원 주용민 원장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체내 재생 능력과 면역 조절 기능이 점차 저하되면서 만성 피로, 회복 지연, 기능 저하와 같은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며 “단편적인 관리보다는 환자 개인의 생애 주기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관련 학계에서는 이러한 노화 과정을 세포 단위에서 이해하기 위해 재생의학과 줄기세포 분야에 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주 원장은 “줄기세포 기반 연구는 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며 “이를 실제 건강 관리에 적용할 때는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환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기존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의학적 동향에 대한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관리 방법이 연구되고 있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나 체감하는 결과가 다를 수 있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항노화 논의가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건강한 기능 유지라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주 원장은 “앞으로 항노화에 대한 관심은 얼마나 젊어 보이느냐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 쪽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나의 참고 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로, 구체적인 진단이나 치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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